질염은 여성의 70% 이상이 한 번쯤 겪는 흔한 질환입니다. 하지만 자주 재발한다면, 치료만큼이나 '생활습관'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.
재발을 부르는 습관들#
- 꽉 끼는 옷·합성섬유 속옷으로 인한 통풍 부족
- 잦은 질 세정제 사용으로 인한 정상 유익균 감소
- 피곤·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
이렇게 바꿔보세요#
면 속옷과 통풍이 잘 되는 옷을 택하고, 질 내부 세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질은 스스로 산성 환경을 유지하며 세균을 막아내기 때문에, 과한 세정은 오히려 방어막을 무너뜨립니다.
병원 진료가 필요한 신호#
- 분비물의 색·냄새·양이 평소와 확연히 다를 때
- 가려움·작열감이 3일 이상 지속될 때
- 한 달에 한 번 이상 반복될 때
자가 진단보다 정확한 검사#
증상만으로는 세균성·칸디다성·트리코모나스 질염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. 원인에 맞지 않는 약은 재발을 키울 수 있어, 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치료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.
